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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1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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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강 “여름을 나다” ◉ 기간 : [1차]2010년 8월 2일~14일 [2차]2010년 8월 16~21일 ◉ 곳 : 교육공동체 나다(2, 6호선 합정역) ◉ 접수 : 2010년 6월 29일부터 ◉ 강좌후원금 : 8만원(후원이 어려우시면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 문의 : 02-335-0148, 010-4101-7213(담당자) ◉ 강좌 : 강좌별 7회(이 중 1회는 학부모 특강, 일정 추후 공지) ◉ 신청 : http://nada.jinbo.net “인문학공부방>강좌신청” 게시판 초등부 【 심리 】 내 마음 나도 몰라~ ◐ 대상 ◑ 12~13세, 초등학교 5~6학년 나이 ◐ 분야 ◑ 심리(6회), 학부모특강(1회) ◐ 시간 ◑ ◁1차 오전반▷ 8월 3, 5, 7, 10, 12, 14일 오전 10시 ◁1차 오후반▷ 8월 3, 5, 7, 10, 12, 14일 오후 3시 30분 ◁2차 오후반▷ 8월 16~21일 오후 3시 30분 혹시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민해 보기도 했겠죠?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상대의 마음. 친구를 사귈 때도 잘 다가서기 어렵고 함께 사는 가족들과도 오해가 생기고 하는 걸 보면 사람 맘은 참 알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잖아요. 그럼 우리, 자기 자신은 과연 잘 알고 있을까요? 자신의 마음만은 복잡하지도 알쏭달쏭하지도 않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요? 어떤 때는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헷갈린다는 기분이 들지 않으세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내 속은 알 수 없다’라고나 할까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낼 방법은 없을까? 머리를 맞대봅시다. 이번 여름이 지나고 나면 당신은 사람들 맘을 꿰뚫어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1강] 두근두근 심리테스트! [2강]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3강] 너 지금 제정신이니? [4강] 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5강] 내가 너의 마음을 조종해주마! [6강] 초딩, 초글링 그리고 ADHD 중등부 1【 관계 】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대상 ◑ 14~16세, 중학교 1~3학년 나이 ◐ 분야 ◑ 관계(6회), 학부모특강(1회) ◐ 시간 ◑ ◁1차 오후반▷ 8월 3, 5, 7, 10, 12, 14일 오후 1시 ◁2차 오후반▷ 8월 16~21일 오후 6시 친구 사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새학년 교실은 짝과 말 트기부터 두근댑니다. 하나둘씩 무리지어 가는 급우들을 보며 나 혼자만 외톨이로 남기라도 할까봐 두 눈알은 불안하게 두리번거립니다. 해마다 치르는 이 의식이 “전쟁 같다….”는 탄식마저 들립니다. 차라리 방구석에 혼자 처박히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인 척(톰 행크스)은 외로움에 떨다 배구공을 “윌슨”이라 부르고, 그 공이 바닷물에 쓸려가 버리자 서럽게 웁니다. 정말 외딴 섬에 표류해 혼자 수십 년을 살아야 한다면, 과연 우리는 미쳐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현대사회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인을 불안하게 만드는 가장 커다란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일그러진 관계 속에서 상처를 주고받거나 서로를 구속하고 억압합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관계맺음이 즐거움이 아니라 삶을 옥죄는 쇠사슬이 되어버렸을까요? 포기하고 싶을 만큼 두렵게 된 것일까요? 표류하는 우리의 관계는 어떤 바람을 타고 정착지를 찾을 수 있을지…. 사람들 사이에 있는 섬으로의 초대장을 여러분께 띄웁니다. 인문학이라는 미풍, 혹은 폭풍에 실어서. [1강]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2강]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3강] 내가 너보다 더 세거든 [4강] 차라리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5강] 그러니 제발 나를 좀 내버려 두시오 [6강]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중등부 2 【 신화 】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 ◐ 대상 ◑ 14~16세, 중학교 1~3학년 나이 ◐ 분야 ◑ 신화(6회), 학부모특강(1회) ◐ 시간 ◑ ◁1차 오후반▷ 8월 3, 5, 7, 10, 12, 14일 오후 6시 사람들은 신화를 그저 상상 속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화는 단순히 호기심을 가지고 감상해야 할 상상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세계가 상징의 형태로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신화는 상상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거대한 인간탐구의 장이자 그 시대의 특수한 사회적 배경을 담고 있는 역사의 영역인 셈입니다. 특히 서양 사상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해는 꼭 필요합니다. 좋든 싫든 우리가 사는 세계는 이미 서구화되어 있고 결국 그리스를 이해하는 작업은 우리들 자신 그리고 우리들 삶의 방식에 대한 이해의 과정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리스 신화를 다룬 어떤 만화에서처럼 신화를 그저 판타지로 바라본다면, 신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셈입니다. 신화를 상징으로 바라보고 세계관과 역사로 읽어내어야만 그리스 신화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1강] 카오스와 코스모스 [2강] 올림포스 신짱 선발대회! - 올림포스의 열 두 신들 [3강] 지성과 감성의 대격돌! -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4강] 에로스의 장난 - 신화 속 사랑이야기들 [5강] 내가 트로이의 영웅이다! [6강] 패륜아 오레스테스, 법정에 서다 중고등부 1 【 인문학 입문 】 인문학, 세계를 보는 창 ◐ 대상 ◑ 14~19세,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나이 ◐ 분야 ◑ 인문학입문(6회), 학부모특강(1회) ◐ 시간 ◑ ◁1차 오전반▷ 8월 2, 4, 6, 9, 11, 13일 오전 10시 <인문학, 세계를 보는 창(窓)>이라고 제목 붙은 이 프로그램은 나다에서 인문학 강좌를 처음 접한 청소년들을 위해서 준비된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인문학적으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연습인 셈입니다. 그 연습의 결과가 여러분들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것이 강좌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한 소통과 싸움의 흔적이 강좌를 마친 자리와 강좌에 참가한 모두의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있었으면 합니다. [1강] 우리는 왜 꿈꾸지 않는가? : 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하여 [2강] 은유, 거리두기, 그리고 인문학 [3강] 대중문화, 가린 것을 벗기고 숨긴 것을 드러내다 [4강] 광고, 자본주의의 전도사 [5강] 누가 괴물인가? [6강] 이상한 나라의 네오, 매트릭스에서 길을 잃다 중고등부 2 【 철학 】 공부 ◐ 대상 ◑ 14~19세,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나이 ◐ 분야 ◑ 철학(6회), 학부모특강(1회) ◐ 시간 ◑ ◁1차 오후반▷ 8월 2, 4, 6, 9, 11, 13일 오후 1시 ◁2차 오전반▷ 8월 16~21일 오전 10시 학교에서 하는 공부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이들 강조하는 ‘인성교육’이란 말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 학교를 다녀본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대부분의 공부는 그저 성공의 수단일 뿐입니다. 그나마 성공의 수단이 되지도 않는 공부가 공부 못하는 청소년의 수만큼이나 많습니다. 그렇다면 그게 아닌 공부, 진짜 공부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1강] 도대체 공부는 왜 하는 거야? [2강] 공부의 신 [3강]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4강] 공부, 옛날에 머물다 [5강] 공부 바깥의 공부 [6강] 약자들의 인문학 고등부【 정치경제 】 88만원 세대, Next Generation ◐ 대상 ◑ 17~19세, 고등학교 1~3학년 나이 ◐ 분야 ◑ 정치경제(6회), 학부모특강(1회) ◐ 시간 ◑ ◁1차 오후반▷ 8월 2, 4, 6, 9, 11, 13일 오후 3시30분 ◁2차 오후반▷ 8월 16~21일 오후 1시 『88만원 세대』의 부제는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입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후벼 판 절망은 너무나 엄연히 존재하는 것 같은데 희망은 잘 손에 잡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의 20대 둘이 썼다는 『천 유로 세대』처럼 20대들의 목소리도 아니고 한국의 20대들이 이 책에 자극받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20대의 무기력을 그들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스스로 목소리를 내지 않는 다음에야 쉽게 바뀔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입니다. 그것은 곧 그 절망이 10대들에게도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88만원 세대의 다음 세대인 십대는 어떤 세대 명칭을 얻게 될까요? 10대들이 그 절망을 반복해서 겪지 않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1강] 지금, 여기, 10대들 [2강] 꼰대들의 대한민국 [3강] ‘꿈’이라는 희망고문 [4강] 프리터족의 문화인류학 [5강] 아킬레스와 거북이 [6강] 10대의 바리케이트 ※ 첨부한 문서에 강좌별로 더 상세한 소개가 있으니 참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