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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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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부터 마포구청에서는 용역을 고용하여 서부노련 소속 회원들의 마차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서부노련 회원들은 개인장사를 모두 접고 합동장사를 하면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마포구청의 목표는 노점단속의 측면도 있지만 이번기회에 서부노련 조직을 와해가 근본적인 목표입니다. 현재 보름여간 계속된 투쟁으로 회원들의 피로도는 상당히 높아지고 있으며, 마포구청또한 지금 형태의 단속을 중단하고 행정대집행의 수순으로 가고있습니다. 예상컨대 이번주중으로 경찰과 용역이 합동으로 행정대집행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집행시 청년회원 여러분들의 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