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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이야기</title>
		<link>http://mapoin.net/feed</link>
		<description>The latest posts from 블로그이야기</description>
		<pubDate>Fri, 30 Jul 2010 18:54:13 +0900</pubDate>
		<item>
			<title><![CDATA[재보선 결과 활용하는 조선일보의 엽기적 센스]]></title>
			<link>http://www.mediawho.net/632</link>
			<description><![CDATA[
	7.28재보선 결과와 관련해 조선일보가 사설을 썼다. 제목은 <민주, 다시 서려면 지방행정·교육부터 제자리로>다. 의미심장하다. 민주당이 지난 지방선거 승리에 도취해 오만하고 안이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이번 재보선에서 참패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민주당을...글 전체보기]]></description>
			<author><![CDATA[한길]]></author>
			<pubDate>Fri, 30 Jul 2010 18:54: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9일]]></title>
			<link>http://angzeung.tistory.com/entry/%EC%95%99%EC%A6%9D%EC%9D%98-%EB%AF%B8%ED%88%AC%EB%8D%B0%EC%9D%B4-2010%EB%85%84-7%EC%9B%94-29%EC%9D%BC</link>
			<description><![CDATA[
		<img src="http://mapoin.net/attachment/1371_attachment_0.jpg" alt="attachment_0.jpg" />신촌 다모토리 김현식 추억만들기 나온닷(me2mms me2photo) # 주말마다 백번 생각한다. 밤마다 열두번은 생각한다. 회사 가면 빡세게 일하고 일찍 퇴근해야지. 근데, 회사만 나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 일에 관해서 그 어떤 말보다도 '나를 못믿겠다'는 뉘앙스를 들을 때 그보다 우울한 순간이 없다. 나 오늘 화났다. #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실망하면 나 자신을 자책하고 어쩔줄 몰라하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한숨지으면 어이 없어서 화만 난다. # 미친듯이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정신 없이 떠밀리는 중. 표류하지 않도록 정신차리자! # 이 글은 앙증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앙증]]></author>
			<pubDate>Fri, 30 Jul 2010 04:35: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MB에게 '김제동과 밥 한번 먹어라'는 노주현]]></title>
			<link>http://www.mediawho.net/631</link>
			<description><![CDATA[
	어제(7/26) 조선일보 &#039;조선인터뷰&#039;란에 탤런트 노주현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됐다. 신문지면 한쪽을 가득 채울 만큼 장문의 기사이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질문 하나와 답변 하나에 불과하니 전체를 다 인용해보자. 조선일보 기자의 질문 : 정치와 방송의 관...글 전체보기]]></description>
			<author><![CDATA[hangil]]></author>
			<pubDate>Tue, 27 Jul 2010 17:57: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신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6일]]></title>
			<link>http://inhuman.textcube.com/entry/%EC%8B%A0%EA%B5%B0%EC%9D%98-%EB%AF%B8%ED%88%AC%EB%8D%B0%EC%9D%B4-2010%EB%85%84-7%EC%9B%94-26%EC%9D%BC</link>
			<description><![CDATA[
	아…..양신….. 이제 타석에 선 당신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위풍당당 양준혁 만세! 만세! 만만세!!! 2010-07-26 19:46:08 이 글은 신군님의 2010년 7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신군]]></author>
			<pubDate>Tue, 27 Jul 2010 04:36: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게으름이 놓쳐버린 것]]></title>
			<link>http://angzeung.tistory.com/entry/%EA%B2%8C%EC%9C%BC%EB%A6%84%EC%9D%B4%EB%86%93%EC%B3%90%EB%B2%84%EB%A6%B0%EA%B2%83</link>
			<description><![CDATA[
		<img src="http://mapoin.net/attachment/1370_attachment_0.jpg" alt="attachment_0.jpg" />생각해 보면 나는 무척 게으른 아이였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내가 게으르단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그런데 얼마전 동창생 하나가 나의 관찰일지를 읊어줬었는데, 그 증거가 명확했다. "넌 일단 귀찮으면 안해. 학급 일지 낼 때 보면 알 수 있었는데, 넌 늘 교무실 가는게 귀찮아서 담임이 종례하러 올 때 슬쩍 교탁이 올려 놨어."갓 도리질 배운 애처럼 부정하고 싶었지만 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였다. 또래집단이 강조 되는 사춘기 그 시절. 교문을 나서는 5분을 함께하기 위해서라면 단짝친구의 청소시간 30분도 기다려주던 빛나는 우정을 거의 모든 전교생이 실천하던 그때. 나는 아침에 학교 같이 가자는 뎡이의 요청도 단칼에 자른 경력이 있는 인간이었다. 당시 뎡이는 우리반 지각여왕으로 등교할 때마다 '지각여왕 납신다 박수쳐라'란 소리까지 들었던 아이였다. 함께하는 등교길이 나쁠 것은 없으나 내가 귀찮았던 것은 그녀와 함께 등교하고 난 뒤 받게 되는 후폭풍, 즉 벌칙이었다. 지각비 500원은 매점에서 파는 통통배 하나 안사먹으면 될 돈이지만, 오리걸음을 한다던가 운동장 뛰기 등의 몸을 쓰는 일이 너무나 싫었다. 체벌이 없는 하교는 30분이고 1시간이고 늦춰져도 된다. 하지만 등교는 다르다. 나는 그녀와의 제안을 엣지있고 시크하게 거부했다. &nbsp;벌칙이 귀찮아서 마지못해 체제에 순응하는 습관은 귀찮음이 낳은 결과물이었다. '왜?'라는 의문 대신, 순응하고 적응하는 버릇은 그냥 생긴게 아니었다. 요즘 나는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놓쳐버린 것들을 떠올린다.학창시절 담배를 피운 적이 없으며, 음주도 하지 않았고, 당구장도 가지 않았다. 나이트는 지금까지도 가본적이 없다. 지각은 물론 결석 조차 없었다. 성적도 항상 어중간했다. 최선을 다하는 건 힘든 일이니까 부모와 선생님에게 혼나지 않을 정도 선에서 공부를 마무리 지었다. 그 결과 어중간한 내가 탄생했다. 그때만 할 수 있던, 그 때가 아니면 안되던 것들은 무엇이 있나?수업시간 땡땡이. (물론, 임원이었으니까 수업시작 전 인사할 때 바로 들통났을 확률이 높다)음주 흡연의 추억(?) 혹시 재수없게 걸리게 되면 겪게 될 체벌의 추억까지.가장 예민하고 날이 섰을 때 부딪혀 봐야했을 '왜?'라는 의문들, 그리고 얻게 될 답들.지금에 와서 아쉽다고 하면 너무 뒤늦은 것일까?점심시간 여의도에서는 맥주를 마시는 아저씨들을 자주 보게 된다.서른이 되기 전 낮부터 술퍼마시는 작태를 한번 시도해볼 참이다. &nbsp;]]></description>
			<author><![CDATA[앙증]]></author>
			<pubDate>Fri, 23 Jul 2010 12:26: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남북 분단의 비극을 웃음거리삼는 미국 국방장관]]></title>
			<link>http://www.mediawho.net/630</link>
			<description><![CDATA[
	오늘 저녁 MBC 뉴스데스크를 보면서 대단히 모욕적인 기분을 느꼈다. 내가 직접 당한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엄청난 모욕을 당한 느낌, 자존심과 자존감을 짓뭉개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그 감정에서 비롯된 것은 분노였다. 오늘 아침부터 신문들이 떠들고...글 전체보기]]></description>
			<author><![CDATA[한길]]></author>
			<pubDate>Thu, 22 Jul 2010 00:00: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화문 연가]]></title>
			<link>http://angzeung.tistory.com/entry/%EA%B4%91%ED%99%94%EB%AC%B8%EC%97%B0%EA%B0%80</link>
			<description><![CDATA[
	
급하게 한편을 더 구성하게 됐다. 
다급한 마음 재촉해서 구성안을 써봐야하지만, 오늘 마음을 울린 글 몇편을 적어 놓고 싶어서 정리해둔다.
 
조선총독부 건물이 경복궁 근정전 앞에 세워지고 광화문이 총독부 건물을 가리게 됐다. 
총독부 건물의 위용을 조금더 드러내고, 
조선이 망했다는 가시적인 효과를 위해 일제는 광화문을 아예 헐 계획을 준비한다. 
광화문이 처한 사정이 알려지면서 여러 사람들이 반대의 글을 기고했다. 
대표적인 사람이 
일본인 예술가 야나기 무네요시 였다. 

광화문이여, 광화문이여, 웅대한 너의 모습. 
지금부터 50여 년 전 너의 왕국의 강력한 섭정 대원군이 한치의 주저도 허용치 않는 의지를 보이며, 왕궁을 지키고자 남쪽으로 면한 명당자리에 너의 주춧돌을 굳게 다졌다. 
여기에 조선이 있노라. 하고 외치는 듯 으리으리한 건축들이 전면 좌우에 이어지고 광대한 수도의 대로를 직선으로 한성을 지키는 숭례문과 호응하고 있었다. (중략)
현대의 동양, 특히 모든 것이 주마등처럼 격변해가는 조선에서 저 광화문이야 말로 귀중한 유작이 아닌가. 


여러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광화문이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 채 이전하게 되자, 
설의식이란 기자가 헐리는 광화문이란 글을 기고한다. 

광화문, 원래 너는 물건이다.
울 줄도, 웃을 줄도, 노할 줄도 알고 기뻐할 줄도 아는 사람이 아니다. 
밟히면 꾸물거리고 죽이면 소리치는 생물이 아니라 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건물이다. 
너는 의식 없는 물건이요, 말 못하는 건물이라 헐고, 부수고, 옮기고 하되 반항도, 기뻐도, 서러워 아니한다. 다만 조선의 하늘과 땅을 같이 한 조선 백성들이 그를 위하여 아까워하고 못잊어 할 뿐이다.
오백년 동안 풍우를 같이 겪은 조선의 자손들이 너를 위하여 울어도 보고 서러워 할 뿐이다. 석공의 망치가 내 가슴을 두드리리라. 너는 알지 못하겠지만 역군의 지렛대가 네 허리를 들출 때에 너는 괴로움이 없으리라마는 우지끈 소리를 듣는 사람이 허리 잘려 할 것을 너는 과연 아느냐, 모르느냐.
 
너는 네 모양 그대로 있어야 생명이 있으며, 그 신세 그대로 무너져야 네 일생을 바치는 것이다. 풍우 오백 년 동안에 충신과 역적이 드나들며, 수구당과 개화당도 드나든 광화문아! 평화의 사자도, 살벌의 총검도, 일로의 사절도, 원청의 국빈도 지나든 광화문아! 
너는 그 자리 그곳을 떠나지 말아야 네 생명이 있으며 그 방향 그 터전을 옮기지 말아야 네 일생을 마친 것이다. 너의 천명과 너의 천직은 이미 없어진 지가 오래였거니와, 너의 생명과 너의 일생은 지금 헐리는 순간에, 옮기는 찰나에 마지막으로 없어지려고 하는 구나. 

급하게 할 일이 많지만 역시나 존재하는 것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시대를 관통한다는 진리를 다시 떠올려 본다. 


 ]]></description>
			<author><![CDATA[앙증]]></author>
			<pubDate>Tue, 20 Jul 2010 18:21: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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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미화 기자회견에 대한 KBS의 입장'을 뜯어보자]]></title>
			<link>http://www.mediawho.net/629</link>
			<description><![CDATA[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김미화씨가 기자회견을 하자 KBS가 &#039;김씨 기자회견에 대한 KBS의 입장&#039;을 내놓고 &quot;김미화씨 제시 문건 &#039;블랙리스트&#039; 실체 아니다&quot;고 주장했다. 김미화씨가 &quot;&#039;임원회의 결정사항&#039;이라는 문서 때문에 제...글 전체보기]]></description>
			<author><![CDATA[hangil]]></author>
			<pubDate>Tue, 20 Jul 2010 16:32: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스마트폰 선택에 요금이 미치는 영향은?]]></title>
			<link>http://www.mediawho.net/628</link>
			<description><![CDATA[
	여기저기서 스마트폰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오고 있다. 물론 이 와중에도 아이폰4의 출시는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이해못할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기도 한다. 다양한 통신사(그래봤자 세군데이지만)에서, 다양한 제조사에서, 다양한 특징을 내걸고 스마트폰들이 출시되고 있...글 전체보기]]></description>
			<author><![CDATA[한길]]></author>
			<pubDate>Sun, 18 Jul 2010 01:30: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비님 오시네]]></title>
			<link>http://angzeung.tistory.com/entry/%EB%B9%84%EB%8B%98%EC%98%A4%EC%8B%9C%EB%84%A4</link>
			<description><![CDATA[
		<img src="http://mapoin.net/attachment/1368_attachment_0.jpg" alt="attachment_0.jpg" />
어제 잘 조절해서 마신 덕에 숙취는 그리 심하지 않았다. 
몇몇분들 덕에 내내 배를 붙잡고 웃었던 기억만 한가득인데, 얼굴이 좀 땡긴다. 
어제는 꽤나 즐거운 밤이었다. 
창문을 열고 잤는데, 창가 앞에 놓아둔 선풍기 바람에 뒤섞여 빗방울이 발끝에도 닿았다. 
비는 사자처럼 몰아칠 때도 있었고, 알콜 분해로 인해 등장하는 열기를 씻어갈 때도 있었고.
잠결에 창문을 닫아주는 엄마가 기억난다. 
정신 좀 차리고 나니 식탁에 육개장이 놓여 있었다. 
역시 밥보다는 국물이 해장에 최고다. 
밥은 딱 두숟가락 넣고 국물 위주로 떠마셨다. 
간단하게 설겆이를 하고 얼음통에 더치 커피를 부었다.
트위터를 켜고 보니 비오는 날에 어울릴법한 노래를 사람들이 여러개 올려놨다. 
오늘은 주말. 노트북을 싸온 덕에 크로슬리를 틀 필요도 없었다. 
볼륨을 올리고 유투브를 들었다. 
얼음 녹는걸 기다리는 내내 행복했다. 
나는 여백을 못참는 아이라서, 가벼운 아이라서. 
내 대신 주절주절 떠들어 주는 비님 오시는 오늘 같은 날이 좋다. 
내내 오늘만 같아라~


낭만 넘치는 토요일 점심 나의 흘러 넘치는 감수성을 대표해줄 갸륵한 짤방.]]></description>
			<author><![CDATA[앙증]]></author>
			<pubDate>Sat, 17 Jul 2010 15:47:58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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